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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썬 오브 람세스 (Sons of Ramses)
- 기 본 : 프랑스 | 98 분 | 스릴러,드라마,범죄
- 개 봉 일 : 24.01.06
- 감 독 : 클레망 코지토르
- 배 우 : 카림 레클루, 자와드 오투이, 엘예스 디키시, 일린 양, 지브릴 부하디, 장-크리스토프 레이몽, 토마스 비더게인, 패니 부르디노, 클레망 코지토르
- 등 급 : 15세이상관람가
줄거리
첫 장편 극영화 <하늘도 아닌, 땅도 아닌>(2015) 이후 클레망 코지토르 감독은 <썬 오브 람세스>에서 밀거래가 성행하고 소외 계층이 거주하는 파리의 한 어두운 지역을 조망한다. 람세스는 ′구뜨 도르′ 구역에서 활동하는, 약간 교활하고 사기꾼 기질도 있는 심령술사다. 돈벌이는 좋지만 그의 일은 합법과 비합법의 경계에 놓여있다. 이 깨지기 쉬운 균형은 탕헤르에서 온 소년들이 동네에 좀도둑질하러 왔을 때 위태로워진다. 람세스는 청소년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영매이기 때문이다. 도시풍의 필름 누아르적 분위기와 작품의 신비주의는 아벨 페라라와 마틴 스콜세즈의 작품을 연상시킨다. <또 하나의 전쟁>(2020), <더 스트롱홀드>(2020)의 카림 레클루가 거짓의 세계에서 도덕과 진실을 찾아 헤매는 람세스 역을 열연한다.
(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/서승희)
(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/서승희)